李昇基 - Return(重回原點)

old2009

【封面】



【影片來源】Youtube
【歌手名稱】李昇基
【歌曲名稱】Return(重回原點)
【專輯名稱】숲(森林)
【MTV故事】裕貞與男童星朴健泰合拍的MV，在淒美柔婉的音樂歌聲中，演繹了學生時期美好青澀，卻令人婉惜的初戀。

【心得感想】個人覺得李昇基他唱的這首歌,動人的歌詞及非常特殊的唱腔,在加上 MV 中兩個童星的演技自然又真誠,感動了我的心,一定要介紹給大家。


(重回原點)MV於2012年11月29日公開，片長7分23秒，因為加入了故事情節，所以比歌曲時長增加了近3分鐘。MV劇情講述一名男子在森林中漫步時，發現一扇回到過去的門。通過這道門，男子得以重返中學時代，以旁觀者的身份重遇當時的自己與初戀。MV中懷舊的畫面配合歌曲悠揚的旋律與感性的歌詞，使觀眾也深深陷入回憶裡。  

為了符合專輯名“森林”的概念，(重回原點)的MV選在秋天落葉繽紛的江原道的樹林裡進行拍攝，由李昇基、金裕貞、朴健泰共同出演。MV拍攝時已經臨近冬天，戶外的低溫使得拍攝過程格外辛苦，將三角鋼琴搬上山也頗費周折。但通過製作組全體的努力，MV僅用時一天就順利拍攝完畢。



【影片欣賞】








【LRC 動態歌詞】

[ti:되돌리다(返還)]
[ar:李升基]
[al:森林]
[by:]
[offset:0]
[00:00.00]되돌리다 (重返) - 이승기 (李昇基)
[00:10.55]알 수 없는 그 계절의 끝
[00:14.37]
[00:15.81]나는 너를 사랑하고 있던 걸까
[00:21.17]
[00:22.55]어딘가에 우리 함께했던
[00:26.92]그 많은 시간이
[00:28.93]
[00:30.18]손 닿을 듯 어제 일 처럼
[00:33.68]되돌려지곤 해
[00:36.12]
[00:40.43]순간마다 네가 떠올라
[00:44.30]
[00:45.86]조용히 낮게 울리던 그 목소리
[00:50.99]
[00:52.48]봄을 닮은 햇살 같았던
[00:56.83]너의 모습까지
[00:58.96]
[01:00.20]언제나 넌 나의 매일을
[01:03.45]환하게 비췄어
[01:06.17]
[01:07.05]순간마다 네가 떠올라
[01:10.86]
[01:12.50]조용히 낮게 울리던 그 목소리
[01:17.69]
[01:19.13]봄을 닮은 햇살 같았던
[01:23.44]너의 모습까지
[01:25.50]
[01:27.01]아주 작은 기억들 조차
[01:30.08]여전히 선명해
[01:32.39]
[01:33.90]알 수 없는 그 계절의 끝
[01:37.58]
[01:39.08]나는 너를 사랑하고 있던 걸까
[01:44.62]
[01:45.80]어딘가에 우리 함께했던
[01:50.24]그 많은 시간이
[01:52.18]
[01:53.49]손 닿을 듯 어제 일 처럼
[01:56.88]되돌려지곤 해
[02:00.25]
[02:03.75]순간마다 네가 떠올라
[02:07.56]
[02:09.13]조용히 낮게 울리던 그 목소리
[02:14.35]
[02:15.73]봄을 닮은 햇살 같았던
[02:20.10]너의 모습까지
[02:22.29]
[02:23.42]언제나 넌 나의 매일을
[02:26.75]환하게 비췄어
[02:29.12]
[02:30.26]순간마다 네가 떠올라
[02:34.32]
[02:35.77]조용히 낮게 울리던 그 목소리
[02:40.99]
[02:42.37]봄을 닮은 햇살 같았던
[02:46.75]너의 모습까지
[02:49.00]
[02:50.12]아주 작은 기억들 조차
[02:53.38]여전히 선명해
[02:55.95]
[02:56.97]우린 어디쯤 있을까
[03:00.77]
[03:03.46]수 많았던 기억들을 되돌려봐
[03:08.40]
[03:10.16]우린 행복했던 걸까
[03:14.40]
[03:16.79]알 수 없는 마음들만
[03:19.92]제자리에 남아
[03:22.68]
[03:27.01]순간마다 네가 떠올라
[03:30.84]
[03:32.53]조용히 낮게 울리던 그 목소리
[03:37.59]
[03:39.12]봄을 닮아 햇살 같았던
[03:43.43]너의 모습까지
[03:45.87]
[03:46.88]아직도 난 너를 잊지 않아
[03:50.94]
[03:56.83]우린 어디쯤 있을까
[04:01.00]
[04:03.93]우리는 행복했던 걸까
[04:11.39]
[04:13.33]-End-



Jul 26 Thu 2018
이승기 Return (되돌리다) 空耳歌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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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수 없는 그 계절의 끝 道不清那個季末

哀 蘇 歐能 可 給揪雷 各

나는 너를 사랑하고 있던걸까 我那時是否愛過你呢

那能 no了 撒朗哈勾 一東勾嘎

어딘가에 우리 함께했던 그 많은 시간이 在某處 我們曾在一起的時間

歐丁嘎欸 嗚力 含給嘿東 可 罵能 西甘尼

손 닿을 듯 어제 일 처럼 되돌려지곤 해 彷彿快要觸碰到的手 就像昨天發生的事一樣

宋 大呵 的 歐皆 一 求龍 堆兜留基公 嘿

순간마다 네가 떠올라 總是不斷想起你

孫甘罵大 尼嘎 兜歐拉

조용히 낮게 울리던 그 목소리 安靜地總會響起你低沉的那個聲音

揪永hi   那給 嗚力東 可 莫搜力

봄을 닮은 햇살 같았던 너의 모습까지 包括像春天一樣 像陽光一樣 那時你的樣子

波目 大悶 嘿撒 嘎他東 no耶 莫色嘎基

언제나 넌 나의 매일을 환하게 비췄어 無論何時 你照亮了我的每一天

翁皆那 neon 那耶 妹一了 環哈給 逼求搜

순간마다 네가 떠올라 總是不斷想起你

孫甘罵大 尼嘎 兜歐拉

조용히 낮게 울리던 그 목소리 安靜地總會響起你低沉的那個聲音

揪永hi 那給 嗚力東 可 莫搜力

봄을 닮은 햇살 같았던 너의 모습까지 包括像春天一樣 像陽光一樣 那時你的樣子

波目 大悶 嘿撒 嘎他東 no耶 莫色嘎基

아주 작은 기억들 조차 여전히 선명해 就算是很小的回憶 也依然鮮明

阿舉 加更 gi歐的 揪洽 由冏尼 宋謬嘿

알 수 없는 그 계절의 끝 道不清那個季末

哀 蘇 歐能 可 給揪雷 各

나는 너를 사랑하고 있던걸까 我那時是否愛過你呢

那能 no了 撒朗哈勾 一東勾嘎

어딘가에 우리 함께했던 그 많은 시간이 在某處 我們曾在一起的時間

歐丁嘎欸 嗚力 含給嘿東 可 罵能 西甘尼

손 닿을 듯 어제 일 처럼 되돌려지곤 해 彷彿快要觸碰到的手 就像昨天發生的事一樣

宋 大呵 的 歐皆 一 求龍 堆兜留基公 嘿

순간마다 네가 떠올라 總是不斷想起你

孫甘罵大 尼嘎 兜歐拉

조용히 낮게 울리던 그 목소리 安靜地總會響起你低沉的那個聲音

揪永hi 那給 嗚力東 可 莫搜力

봄을 닮은 햇살 같았던 너의 모습까지 包括像春天一樣 像陽光一樣 那時你的樣子

波目 大悶 嘿撒 嘎他東 no耶 莫色嘎基

언제나 넌 나의 매일을 환하게 비췄어 無論何時 你照亮了我的每一天

翁皆那 neon 那耶 妹一了 環哈給 逼求搜

순간마다 네가 떠올라 總是不斷想起你

孫甘罵大 尼嘎 兜歐拉

조용히 낮게 울리던 그 목소리 安靜地總會響起你低沉的那個聲音

揪永hi 那給 嗚力東 可 莫搜力

봄을 닮은 햇살 같았던 너의 모습까지 包括像春天一樣 像陽光一樣 那時你的樣子

波目 大悶 嘿撒 嘎他東 no耶 莫色嘎基

아주 작은 기억들 조차 여전히 선명해 就算是很小的回憶 也依然鮮明

阿舉 加更 gi歐的 揪洽 由冏尼 宋謬嘿

우린 어디쯤 있을까 我們在哪裡呢
嗚林 歐低怎 一色嘎

수 많았던 기억들을 되돌려봐 記起了好多回憶

蘇 罵那東 gi歐的了 堆兜留巴

우린 행복했던 걸까 我們有曾幸福過嗎

嗚林 hen波ke東 勾嘎

알 수 없는 마음들만 제자리에 남아 這道不清的心緒就留在原地吧

哀 蘇 歐能 罵嗯的曼 皆加力欸 那罵

순간마다 네가 떠올라 總是不斷想起你

孫甘罵大 尼嘎 兜歐拉

조용히 낮게 울리던 그 목소리 安靜地總會響起你低沉的那個聲音

揪永hi 那給 嗚力東 可 莫搜力

봄을 닮은 햇살 같았던 너의 모습까지 包括像春天一樣 像陽光一樣 那時你的樣子

波目 大悶 嘿撒 嘎他東 no耶 莫色嘎基

아직도 난 너를 잊지 않아 直到現在我也無法忘記你

阿基兜 南 no了 一基 阿那

우린 어디쯤 있을까 我們在哪裡呢

嗚林 歐低怎 一色嘎

우리는 행복했던 걸까 我們有曾幸福過嗎

嗚力能 hen波ke東 勾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