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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읽어보다 눈물이 나
才試著讀妳就掉下眼淚
서툴기만 했던 마음들이 여기에 남아
只有曾經笨拙的心留在這裡
너를 읽어보다 눈물이 나
才試著讀妳就掉下眼淚
아름다운 너의 모습들이 여기에 남아
妳美麗的模樣 在這裡留下
*바람에 흩날리던 머릿결이
曾隨風飛揚的頭髮
저 멀리 날 부르던 니 목소리
在遙遠的那天呼喚著妳的聲音
아직은 읽지 못한 많은 계절이
沒辦法一起閱讀的很多季節
어느새 이렇게 다시 여기 있는걸
不知不覺 又再次回到這裡
*주륵 주루루룩 주르르르 르르륵
啾嚕 啾嚕嚕嚕 啾嚕嚕嚕 嚕嚕嚕
멀어지는 너와의 기억만이
漸行漸遠的妳和只剩有妳的記憶
빗방울인지 눈물인지 알 수 없는
是雨水嗎 還是淚水呢 都分不清楚了
우리 함께 했던 날이 이렇게 흘러 내려가고 있어
我們一起度過的日子 就這樣子的悄悄流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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