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모를거야
你不知道吧
아직 이런 내 마음 몰라
依然不知道我的心
다 보여줄까
該展現給你看嗎
이젠 사랑이란 걸 말야
現在我所說的愛情
난 말없이 널 보고 있다
我不發一語地看著你
널 보면 내 숨이 멎는다고
看著你時就像窒息了一般
헤매고 찾던 넌 바로 나의 곁에
徘徊不定地尋找的你就在我的身邊
니가 미워지면 자꾸 미워지면
如果我怨恨你 總是怨恨你
한걸음 떨어져 그댈 기다리는
退後一步等待著你
어쩌지 못하는 내 맘 너만 몰라
只有你不知道我那不知所措的心
또 보고싶어 자꾸 보고싶어
又再次想你 總是想念你
감추려 해봐도 숨어보려 해도
就算遮掩起來 隱藏起來
어차피 보이는 내 맘 너만 몰라
反正只有你不知道我那看得見的心
보고싶어
我想你
난 꿈처럼 널 갖고 싶다
我就像做夢般地想要擁有你
늘 모자란 사랑이 싫다고
討厭始終不足的愛情
헤매고 찾던 넌 바로 나의 곁에
徘徊不定地尋找的你就在我的身邊
니가 미워지면 자꾸 미워지면
如果我怨恨你 總是怨恨你
한걸음 떨어져 그댈 기다리는
退後一步等待著你
어쩌지 못하는 내 맘 너만 몰라
只有你不知道我那不知所措的心
또 보고싶어 자꾸 보고싶어
又再次想你 總是想念你
감추려 해봐도 숨어보려 해도
就算遮掩起來 隱藏起來
어차피 보이는 내 맘 너만 몰라
反正只有你不知道我那看得見的心
끝나지 않을 그 사랑은
那份不會結束的愛
멈추지 않고서 널 불러
無止境地呼喊著你
난 이대로 타오르며 그댈 기다려
我就這樣燃燒著 等待著你
난 이대로 오직 너 하나만
我依然只有你一人
이젠 알 거야.. umm
現在你會知道的了 umm
니가 미워지면 자꾸 미워지면
如果我怨恨你 總是怨恨你
같은 맘이라면 내 맘과 같다면
如果有相同的心意 如果和我的心意相同
나 없이 흘러간 시간 모두 지워
就將已流逝沒有我的時間全抹去
또 보고싶어 자꾸 보고싶어
又再次想你 總是想念你
니 생각에 잠들고 다시 눈을 뜨면
想著你沉睡後 如果睜開雙眼
어쩌면 니가 내 곁에 올 것 같아
也許你就像來到我身旁
보고싶어
我想你
發表於 2016-8-13 08:4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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