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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東洋] K.Will - 花開 (꽃이 핀다) [複製連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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發表於 2018-5-2 21:11:23 |只看該作者 |倒序瀏覽 | x 2



바람꽃이 날리고

飄揚的銀蓮花

해가 길어져 가고

逐漸變長的白晝

이젠 이 길을 밤새 걸어도 걸어도

現在就算在這條路上徹夜走啊走

손 끝이 시리지가 않아

手指也不再變得冰冷了



무거운 너의 이름이 바람에 날아오르다

妳沉重的名字在風中飛揚著

또 다시 내 발끝에 떨궈져

卻又再次掉落在我腳邊

아직 너도 날 떠나지 않는 걸까

妳仍舊不願離開我嗎



*아주 가끔은 널 잊고 하루가 지나고

偶爾會忘了妳就這樣度過了一天

아주 가끔은 너 아닌 다른 사람을 꿈꿔도

即使偶爾也會惦記著妳以外的人

나의 마음에선 너란 꽃이 자꾸 핀다

在我的心裡 屬於妳的花朵總是盛開

가슴에 no no no no

在心裡 no no no no

아픈 니가 핀다

讓我痛心的妳始終盛開



아무도 모를 만큼만 그리워하며 살았어

就像沒有人知道般 我思念著妳過活

소리 내 울었다면 난 지금

若是此刻我痛哭一場的話

너를 조금 더 잊을 수 있었을까

是否就能夠將妳稍微遺忘呢



*아주 가끔은 널 잊고 하루가 지나고

偶爾會忘了妳就這樣度過了一天

아주 가끔은 너 아닌 다른 사람을 꿈꿔도

即使偶爾也會惦記著妳以外的人

나의 마음에선 너란 꽃이 자꾸 핀다

在我的心裡 屬於妳的花朵總是盛開

가슴에 no no no no

在心裡 no no no no

아픈 니가 핀다

讓我痛心的妳始終盛開



나의 입술로 너의 마음을 말하다 운다

我哭著親口訴說出妳的心情

우리 사랑이 멀리 흩어져 간다

我們的愛早已遠遠消逝



너 하나쯤은 가슴에 묻을 수 있다고

大概我已能夠將妳深埋進心裡

계절 몇 번을 못 지나 잊을 거라 믿었는데

雖然相信等到春去秋來就能夠遺忘



지금 이 거리엔 너를 닮은 꽃이 핀다

但此刻這街道上 與妳相似的花盛開了

또 다시 no no no no

又再次 no no no no

시린 봄이 온다

寒冷的春天到來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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